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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미애 굿모닝신한증권 수원지점장 |
압도적인 지지로 경제만은 살려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탄생된 현 정부가 의욕만 앞서고 오히려 국민에게는 고통을 주는 정부가 되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비즈니스 프렌들리, 전봇대, 자원외교, 실용주의 등 인정받을 만한 일들도 있었지만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문으로 반정부시위로 변질되고 시위가 장기화·대형화되면서 우리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내외적인 변수로 유가급등과 물가불안, 환율불안, 주가하락, 저성장 등 어느것하나 맘 편한게 없다.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는 우선 반대하는 입장이다. 시행하게 된다면 국민투표에 부쳐서 납득할만한 전제조건이 있어야 할 것이다. 미국산쇠고기 수입은 대통령이 국민에게 솔직하게 열악한 협상조건 등을 이해시키고 보완대책을 약속해 국민을 이해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즉 국민과의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쓰촨성 지진현장 후난성기차역에서 메가폰을 잡고 눈물로 호소하는 원자바오 총리를 보면서 전 세계인들은 감동했고 중국인들의 무한한 존경과 애정에 더 밝은 중국의 미래가 보였듯이 정부도 국민과 소통이 필요한 때다.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부도 반성하고 국민들 역시 제역할로 돌아와 함께 국정혼란을 수습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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