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승용차 중앙선 이탈 택시 등 충돌… 5명 사상

2008.06.15 22:06:36 8면

14일 새벽 0시36분쯤 양평군 양서면 양수1리 363번 지방도 서종면에서 양서면 방면으로 달리던 SM5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앞서가던 NF쏘나타 택시를 추돌한 뒤 마주오던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M5 운전자 김모(33) 씨와 동승자 이모(41) 씨, 아반떼 운전자 김모(63) 씨 등 3명이 숨지고 SM5에 타고 있던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SM5 승용차가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다 앞서가던 차와 마주오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다는 부상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영인 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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