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민영개발 촉구 ‘한목소리’

2008.06.22 21:19:00 10면

성남 금광제1구역조합살림추진위, 결의대회 개최

성남 금광제1구역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20일 오후 신구대 체육관에서 조합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설립 설명회 및 민영개발을 위한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순두 위원장을 비롯 조합원, 권태흥 수진2구역 주택재개발 추진위원장 등 민영개발 희망 지역 추진위원장 등이 참여해 성남시의 공영개발 방식 추진 성토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홍 위원장은 “조합 방식의 민영개발은 주민 재산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 “조합원들의 중지로 민영방식을 택한 만큼 관련 지식 숙지와 함께 최적의 주거공간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과 의지로 반드시 관철해 나갈 것으로 조합원들의 강렬한 목소리가 요구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홍보 영상물 상영, 주거환경연구원의 민영방식 강점 설명, 법무사 법적 해석 이론 강의, 질의 응답, 결의문 낭독 및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합원은 결의문을 통해 성남시와 주공간 공영 공동 시행 합의서 파기, 혼란 야기하는 주공 횡포 청산, 민영개발 방식 성사 결속 등을 다짐했다.

추진위는 내년 5월 조합설립 인가, 11월 사업시행 인가, 2010년 5월 관리처분 인가, 2011년 3월 공사 착공, 2013년 10월 준공 계획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장 밖에서는 일부 공영개발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였고 주최측은 행사장 입장 업무에 철저를 기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