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원용 특수차량 가동

2008.07.02 21:46:39 11면

하수도 준설·CCTV조사 투입

광주시가 배수불량등 공공하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특수차량 2대를 투입, 민원처리 기동반을 24시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충분한 기술력과 인적자원을 보유하고도 제때 작업차량이 확보되지 못해 민원처리가 늦어짐에 따라 공공하수도 준설차량과 CCTV조사차량등 특수차량 2대를 확보해 현장에 투입했다.

새로 투입된 3.5t 하수도준설차량은 초강력 진공흡입기를 장착, 가정 오수받이에서 공공하수도에 연결되는 오수연결관에 배수불량 발생시 이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으며 CCTV조사차량은 하수관로 내부를 직접 촬영해 이상지점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시는 작업차량 확보에 따라 신속한 민원처리와 장비임차 비용을 절감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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