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버스·트럭 충돌, 출근길 30여명 중경상

2008.07.16 22:21:40 8면

광주시내 중심가에서 아침 출근길 버스와 트럭이 부딪혀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로 출근길 차량이 30여분간 정체되는 등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16일 오전 7시30분쯤 광주시 경안동 감초당 약국 앞 4거리에서 좌석버스(1113번)와 2.5t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트럭 운전자 등 30명이 중경상을 입고 분당 차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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