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기필코’ 가평군 이달말까지 일제단속

2008.11.18 20:50:56 10면

가평군이 늘 푸르고 깨끗한 산림환경과 건전한 산행질서를 확립해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달 말까지 산림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투기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산행인구의 꾸준한 증가로 일부 몰지각한 행락객및 등산객에 의해 발생할수있는 산림내 무단취사 행위와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희귀수목에대한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인한 산림오염 및 생태환경 훼손행위를 사전에 방지해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군은 산림오염행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산림내 불법취사행위 오물쓰레기 투기행위 산림보호 표지판 오·훼손행위 희귀수목(가시오갈피, 헛개나무 등)굴·채취행위 약용식물 남채행위 등을 중점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산림오염행위를 근절시키고 늘 푸르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유지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은 산림내 오염행위 추방과 국민들의 산림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자 행락객이 많이 모이는 계곡주변, 등산로와 취약지 등에 대한 산림내 오염행위 추방을 위한 각종 홍보용 깃발과 현수막 등을 부착하고 관계공무원, 산지정화요원을 기동배치하는 등 산림오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를 근원적으로 추방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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