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동절기 자연피해 최소화 ‘만전’

2008.11.24 20:15:23 14면

내달 1일부터 3월15일까지 재난대책기간 설정
인명·현장 중심 행정지도 강화, 피해 경감 계획

 

 

가평군이 동절기를 맞아 도로별 교통및 제설대책과 농·축산시설의 피해경감대책등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위주의 방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내달 1일 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이달 말까지 비상대응체제 구축및 산전대비 업무를 점검해 인명중시의 방재대책 확립을 통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보호하고 자율방재의식 고취로 군민불편 최소화를 이뤄가기로 했다.

군은 최근 5년간 겨울철 재해유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폭설및 한파에 따른 시설물 피해가 농림및 축산시설등 농업관련시설로 나타남에따라 해당시설에 시설기준 적정여부, 규격품사용등 현장중심의 행정지도 등을 강화해 피해를 경감시켜 나갈계획이다.

이에따라 군은 겨울철 재난대책의 효율적 추진을위해 오는30일 까지 방재, 구호, 도로, 농·축산등 4개분야 17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소관분야별 사전대비 업무추진계획에 대해 주간단위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보완·조치하는등 예방위주의 방재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인명중시의 예방적 방재대책 확립을 위해 기상특보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연중무휴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제에 들어간다.

이울러 민간모니터요원, 유관기관, 군부대, 이장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할수있는 기반구축과 함께 이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을 강화해 겨울철 주민생활안전과 안정을 꾀하기로 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