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시계 판친다!

2008.12.04 20:54:48 12면

인천해경, 1억상당 밀반입단 6명 검거

 

 

인천해양경찰청(청장 강희락)은 4일 중국 광조우에서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 17종 7천여점(진품시가 1천억여원) 1억원 상당을 밀반입, 시중에 팔아온 조모(50)씨 등 판매조직 6명을 검거했다.

해경에 따르면 조씨 등은 올해 초부터 중국에서 위조된 시계부품 및 완제품을 밀반입, 서울 명동과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 수도권 일대에서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택배를 통해 전국 각지로 배송하고 도로변이나 지하철 등 장소를 수시로 바꿔 월 평균 2천여개(판매시가 1억2천만원)의 위조시계를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또 중국에서 선박 등을 통해 대량으로 밀반입한 가짜 명품시계가 이외에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세관과 합동으로 전문 밀수조직 및 수도권 일대의 시계 판매상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