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최선으로 지회 섬길 것”

2008.12.10 19:32:14 14면

한국기독실업인회 광주지회 회장에 김대영씨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경기 광주지회 회장 이·취임식 및 새가족 초청 송년 음악회가 지난 8일 오후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섭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상택 광주시의회의장과 소미순 시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1부 경건회, 2부 회장 이·취임식, 3부 만찬 및 나눔, 4부 송년음악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1부 경건회에는 광주영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대근 목사가 ‘좋습니다’는 주제하에 설교를 했으며 2부에서는 지난 2년 동안 CBMC광주지회를 이끌어 온 유용만 회장의 이임식과 새롭게 지회를 이끌어 가게 될 김대영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대영 취임회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심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역대 회장님들의 열정과 업적을 이어 받아 최선을 다해 지회를 섬기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 2년동안 회원들을 위해 수고해 준 유용만 회장과 심성구 총무의 노고에 찬사와 격려를 보냈다.

3부 만찬 및 나눔의 시간에 이어 진행된 4부 송년음악회에서는 광주영광교회 글로리아 워십단이 ‘주기도문’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를 몸찬양으로 선보였으며 광주리틀미가엘합창단(지휘 임현식)의 귀뚜라미, lf you try 두곡을 맑고 고운 목소리가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이어 ‘오 신실하신 주’ 'jules emile frederic massenet(타이슨의 명상곡)이 한세대학교 1학년을 휴학하고 유학준비 중인 안용희군의 바이올린독주가 연주됐다.

마지막 무대는 최근 한국 성악계에 선풍적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테너 최화진(미국 뉴욕 나약대 성악과 교수 역임) 교수가 가요 ‘만남’과 ‘거룩한 밤’ 찬송가 ‘주 하나님 지은신 세계’와 ‘여호와는 나의 목자’ 등을 열창했다.

올해로 창립된 지 6년차를 맞이하는 광주CBMC는 광주시 실업인과 전문인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그리스도를 모르는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그들도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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