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인삼닭죽 잡숴봐!

2008.12.15 20:41:12 11면

성남향토음식 인증 상품화 시판
유통과정 위생철저… 소비 유도

 


성남시 향토 음식인 닭죽이 시 인증으로 상품화 시판돼 주목 받고 있다.

15일 시와 음식업계에 따르면 성남 남한산성 주변을 중심으로 전래돼 제조·판매돼오고 있는 남한산성 인삼닭죽을 시가 인증해 유통상품화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음식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성남 남한산성 인삼 닭죽을 시 브랜드 음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에 식품가공 등을 의뢰, 고유 맛에다 위생 여건을 적극 반영,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게돼 시는 시판 성과를 자신하고 있다. 이 상품은 지난달 28일 분당구 서현동소재 삼성플라자에서 개당 2천600원에 처녀 판매되고 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성남 음식문화 축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향토음식 등에 대한 식품 우수성 등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고 당시 닭죽이 맛과 품질면에서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 됐다.

시는 남한산성 인삼 닭죽이 100% 국내산 재료에다 제품 생산과 유통과정 전과정에 위생 철저를 기해 전국 유수 음식 상품으로 부각시켜 나갈 방침을 세우고 다양한 추가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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