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술 ‘비오는 날’ 출시…여성전용술 1월초 시판 예정

2008.12.21 19:08:01 14면

차맛과 술맛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여성전용술이 나왔다.

전통주 제조업체인 (주)우리술(www.maggulli.com) 은 지난 16일 여성의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옥수수수염, 뽕잎, 보이차, 녹차등의 10가지 차잎을 이용하여 만든 여성전용술 ‘비오는 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술이 강원대학교 바이오산업공학부 김종태 교수팀과 산학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여성의 기호에 맞춰 차음료 에서나 느낄수있는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내도록 한것이 특징이다.

우리술은 이 제품의 브랜드 네임도 ‘비 오는날’로 정하고 깔끔하게 디자인한 청록색 병을 통해 여성내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여성을 겨냥한 술은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있지만 (주)우리술이 여성만을 위한 ‘여성전용술’을 출시한것은 처음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주)우리술 박성기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비 오는 날’은 혼합차잎 추출액을 술의 발효과정 초기에 곡물과 함께 발효시키는 차임숙성발효기법으로 50일간 숙성시켜 효과를 그대화하여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2009년 1월초부터 대형할인점, 대형수펴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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