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경정소식] 경정의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2009.02.05 21:35:16 20면

선수 후보생 입소식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사장 김태근)는 4일 충남 해양과학고에서 제9기 경정선수 후보생 입소식을 갖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입소한 후보생들은 지난해 12월 후보생 선발전형에서 최종합격한 8명과 복학생 1명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경주사업본부는 본격적인 교육훈련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30일부터 2월2일까지 후보생들의 정신력 강화를 위해 충남 태안의 해병대아카데미에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입소식을 치른 후 12월19일까지 약 11개월 동안 본격적인 훈련과정에 돌입한다.

김태근 사장은 “경정의 주인공은 선수다. 미래의 경정선수가 될 여러분들 한명 한명이 경정의 브랜드를 담당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잊지 말고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충실히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현 기자 leed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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