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사장선임 언론장악 음모” 민주당 경기도당, 사퇴 촉구

2009.02.15 20:55:09 3면

민주당 경기도당은 OBS 경인방송의 새 사장에 차용규 전 이명박 대통령 대선 캠프 방송특보가 선임된 것과 관련해 “언론장악 음모를 만천하에 드러낸 인사”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15일 논평을 내고 “차용규 사장 선임은 보은인사, 낙하산 인사이며 경기·인천 시민들의 알권리를 뺏는 ‘강도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또 “차용규 사장은 방송 현업 경력은 전문하고 과거 울산방송사장 재직 당시 27억원을 횡령한 사건으로 해임을 당한 인물”이라며 “시청자 중심의 공영방송을 표방한 OBS가 전문성과 경영관리 능력,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인물을 선임한 것은 최소한의 체면도, 도덕도, 상식도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차용규 시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정일형 기자 ji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