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 해빙기 안전사고대비 만전

2009.03.16 19:18:21 14면

곤지암천 로드체킹

 


조억동 광주시장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환경개선을 위해 곤지암천 일대를 로드체킹했다.

조 시장은 16일 관계공무원을 대동하고 ‘곤지암천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곤지암천 친환경 개수공사’가 진행 중인 실촌공설운동장 예정부지~지월리 경안천 합류부의 13.4km 구간을 현장점검했다.

조 시장은 친수사업과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현황을 보고받았으며 “곤지암천 생태탐방로와 실촌공설운동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기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오는 9월 완공되는 ‘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과 ‘곤지암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가능한 준공일을 앞당길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도권 최고의 생태가 살아있는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할 것”과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만드는 사업인만큼 추진과정에서 시민들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곤지암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공간 조성을 위해 곤지암천 13.4km 구간에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생태탐방로, 휴게쉼터, 수질정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행정절차에 들어갔으며 오는 4월 착공해 내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곤지암천 친환경 개수공사’는 경기도 하천정비기본계획에 의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재해를 예방코자 초월읍 지월리~늑현리의 5.4km 구간에 202억여원을 투입해 제방을 축조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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