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 훔친 50대 고물상 영장

2009.06.15 21:55:26 8면

수원서부경찰서는 15일 전기 자재 창고에서 전기 콘덴서를 훔친 혐의(절도 등)로 C(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물수집상인 C씨는 15일 오후 12시 40분쯤 권선구 서둔동 J(44)씨의 전기 자재 창고에 들어가 10만원 상당의 전기 콘덴서를 몰래 들고 나와 훔친 혐의다.

경찰은 C씨의 리어카에서 포장도 뜯지 않은 전선 두 뭉치가 발견됨에 따라 여죄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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