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식당가 금품 절도 20대 덜미

2009.06.16 22:07:21 8면

수원서부경찰서는 16일 심야에 식당에 침입 판매용 음식을 취식하고 현금 등을 훔친 혐의(야간침입건조물절도 등)로 P(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19일 새벽3시쯤 팔달구 교동의 J(41·여)씨가 운영하는 P식당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판매용인 꽃등심 20만원 어치를 구워먹은 뒤 같은 방법으로 인근 L(50)씨의 S식당에서 들어가 카운터에 있는 현금과 네비게이션 등 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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