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대 빈집·차량 전문털이범 적발

2009.06.23 21:44:00 8면

수원서부경찰서는 23일 심야시간대 빈집과 차량만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혐의(특수절도 등)로 S(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 15일 새벽2시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한 아파트 옆 골목에 주차된 L(36)씨의 SUV차량의 문을 열고 노트북과 현금 등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7년 11월부터 자동차와 빈집만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7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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