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빈집 절도범 둘 영장

2009.07.07 21:25:13 8면

수원서부경찰서는 7일 수원시 일대의 금은방과 빈집, 상가를 상대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H(34)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K(44·여)씨 등 장물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지난 4월 16일 오후 4시쯤 권선구 세류동의 L(65)씨 집에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들어가 12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1일까지 15회에 걸쳐 총 79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H씨 등에게 팔아넘긴 혐의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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