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DTV 제품에 매료

2009.08.30 21:27:24 13면

러 극동대표단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방문

 


빅토르 이바노비치 이샤예프 러시아 극동관구 대통령 전권대표가 알렉산드르 전권부대표, 연해주, 사할린 주지사, 주요 국영업체 사장 등 20여명의 일행과 함께 지난 28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이샤예프 전권대표는 외교통상부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러간 우호협력관계증진 및 우리 기업의 러시아 진출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러시아로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삼성전자 방문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권대표 일행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홍보관 및 모바일갤러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다양한 첨단제품과 와이브로 등의 IT(통신기술), DTV관련 기술에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현재 러시아에서 LCD TV, 모니터, 전자렌지, 오디오 등 총 7개 제품군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톨스토이 문학상, 에르미따쥐 박물관, 볼쇼이 발레단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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