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서민금융 지원사업 추진

2010.01.06 21:16:51 3면

대상자 1인당 300만원 대출

경기도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 상인, 자영업자에게 저금리 대출지원을 하는 ‘서민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도와 새마을금고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3개 기관이 각 100억원씩 출연해 총 300억원의 예산으로 시행된다.

신용등급 6~8등급인 저소득 자영업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새마을금고에서 1인당 300만원씩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조건은 3년 만기에 금리는 시중보다 3% 저렴한 4%다.

도는 지원사업이 실시될 경우 도내 신용 6~8등급 자영업자 11만명의 10%인 1만1천300여명이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행안부의 세부운영지침 등을 검토해 시행할 방침”이라며 “우선 2010년 제1회 추경에 사업비 17억원을 반영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