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택시운전사 숨진채 발견

2010.01.24 20:33:05 7면

23일 오전 6시9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인근 왕복 4차로에서 택시 운전사 K(50) 씨가 자신의 차량 앞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회사원 K(51)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왕대경 기자 wd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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