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차례 주택·상가 생필품 턴 50대 구속

2010.03.16 21:13:39 7면

양평경찰서는 16일 수도권 일대를 돌며 주택과 상가에서 상습적으로 생필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J(5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해 10월쯤 구리시 토평동의 한 식당 야외 좌석에 걸려 있던 200만원 상당의 벽걸이 TV를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양평, 평택, 남양주, 성남 등 수도권 일대의 주택과 상가에 침입해 모두 16회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양평=정영인기자



3처지 비관 40대 아파트서 투신 자살

16일 오전 10시쯤 수원시 권선구 H아파트 21층 엘레베이터 앞 창문에서 B(40)씨가 창밖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조사결과 B씨는 평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그의 방에서 소주 2병이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B씨가 취업 문제로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는 유족의 진술과 추락 당시 찍힌 아파트 승강기 앞 CCTV 내용으로 보아 자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엄선기자
엄선 기자 umsunn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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