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위장취업 금품절도

2010.04.14 21:55:16 6면

수원서부경찰서는 14일 수원 일대의 식당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해 8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C(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 소재 Y(48)씨가 운영하는 보쌈집에 배달원으로 취직해 곧장 오토바이와 현금 16만원 등 모두 11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3월 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수원 3곳, 화성 1곳 등 모두 4곳에서 796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엄선 기자 umsunn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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