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김복중, “생활정치 실현 앞장”

2010.04.18 21:44:36 5면

김복중 한나라당 양평군의원(나선거구) 예비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정에 나섰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한 권오균 군의장, 이순자 군의원, 김수일 경기도 해병전우회장 등 31개 시·군 해병대지회장, 당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관내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50여명의 참석,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군민들의 심장 속에 녹아드는 실질적인 정치를 해보고자 한다”며 “농민과 다문화가정 등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여성과 노인, 어린이, 장애우 등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대변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인 저 김복중을 적극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영인 기자 jyi@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