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김현철, 4·19 기념 행진 진행

2010.04.19 21:06:13 4면

김현철 민주노동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광역·기초 예비후보들과 함께 18일 4.19민주혁명 50돌을 기념해 자전거행진을 진행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진 참가자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수원시민들을 만나며 4대강 파괴사업 반대와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홍보했다.

출발에 앞서 김 예비후보는 “당시 수원지역은 3월1일 학생들의 시위, 4월20일 시위 등 4.19의 함성이 활발했던 혁명의 중심지역이었다”며 “민주노동당 수원시위원회가 앞장서서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의 새바람을 일으키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서시장과 정자시장에서 만난 지역주민들은 4대강 파괴사업에 중지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여 주며 민노당이 더욱더 서민들의 요구와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펼쳐줄 것을 요구했다.
엄선 기자 umsunn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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