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최규진, 택시기사 선행 알리고파

2010.04.21 21:54:52 4면

최규진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21일 “기회가 허락되면 택시 기사들의 미담 사례를 모아 책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임마뉴엘 기사 선교회 한마음 가족잔치가 열린 광교수련원 쌍파울로 축구장을 방문해 “일부 부도덕한 기사들의 행실이 공론화돼 많은 분들이 오해를 받고 있다”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기사님들의 선행 사례를 모아 일반 승객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 예비후보는 “안타까운 사연을 간직한 승객, 가슴 따뜻한 사연을 간직한 택시 운전자, 이를 아는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시청 홈페이지에 올리겠다”며 “기회가 허락한다면 이를 책으로 만들고, 일일 명예 택시기사로도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엄선 기자 umsunn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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