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폐기물 불법배출 24곳 적발

2010.05.05 21:48:15 2면

특사경, 병·의원 등 134곳 단속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의료폐기물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불법으로 배출하거나 배출신고를 하지 않은 병·의원과 노인요양시설 24곳을 적발했다.

5일 특사경에 따르면 특사경에 적발된 사업장은 병·의원 15곳, 노인요양원 9곳이며, 적발내용은 의료폐기물을 생활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한 곳이 14곳이었고 나머지는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미이행 업소 등이다.

도는 적발 업소에 대해 보충 조사를 실시한 뒤 관련 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의료기관 중 의료폐기물 대량 배출 병·의원과 노인요양원 134곳을 대상으로 불법 쓰레기 배출행위 집중단속을 벌였다.

도 특사경은 “의료폐기물 불법 배출의 경우 일반 쓰레기에 비해 도민의 건강을 더욱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선 기자 umsunn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