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윤완채 하남시장 후보, 여당 표 결집 승리 장담

2010.05.30 21:45:16 5면

 


윤완채 한나라당 하남시장 후보는 30일 오전11시 성안교회 방문을 시작으로 베트남 참전용사 모임 등 유권자를 상대로 이날 밤 늦게까지 유세활동을 벌였다.

특히 윤 후보는 지난 29일 민주노동당 김근래 후보의 사퇴와 관련,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서로 이념이 다르면서 합종연행 한 것은 선거를 위한 야합”이라고 비난했다.

윤 후보측 선대위는 “야권의 후보단일화로 오히려 한나라당의 표가 결집할 것”이라면서 역전 승리를 장담했다.
이동현 기자 leed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