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 참가율 으뜸 ‘인천’

2010.06.13 19:31:29 인천 1면

경인노동청, 62.9% 7개 특·광역시 중 1위 차지… 취업자수 전년比 3.5% 증가

2010년 5월 인천의 15세 이상 인구는 222만 명으로, 지난달보다는 2천명(+0.1%)이, 전년동월보다는 3만 1천명(+1.4%) 증가한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139만 7천명으로 지난달보다는 8천명(+0.6%)이, 전년동월보다는 3만 3천명(+2.4%)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2,9%로, 전국 평균인 61.9%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7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인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인천의 취업자는 134만명으로, 지난달보다 1만 8천명(+1.4%)이, 전년동월보다는 4만 6천명(+3.5%) 각각 증가했다.

인천 고용률은 60.4%로, 전국 60%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한 수치다.

인천의 실업자는 5만 7천명으로 지난달보다는 1만명(-15.4%)이, 전년동월보다는 1만 3천명(-19.0%) 감소했지만 실업률은 4.1%로, 전국 3.2%보다 높게 나타났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2만 3천명으로 지난달보다 6천명(-0.7%)이, 전년동월보다는 2천명(-0.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09년 통계청’지역별고용조사‘결과 ‘09년 10월 인천지역 실업자는 5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0%(+7천명) 증가해 전국(+8.6%)보다 큰 증가율을 보였다.

‘09년 10월 인천지역 실업자 중 취업경험이 있는 실업자는 5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2천명(+27.3%) 증가한 반면, 취업경험이 없는 실업자는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60.0%) 감소했다.

이직한 지 1년 미만인 실업자 중 비자발적 이직자는 1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명(+80.0%) 증가한 반면, 자발적 이직자는 1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10.5%) 감소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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