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공장서 화재 발생

2010.07.14 20:52:42 7면

14일 오후 6시58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내 기계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판넬로 지어진 공장 한동이 불에 탔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은 소방차 32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여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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