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국제여객수 44% 증가

2010.07.25 20:52:57 16면

연도별 6월실적중 역대최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올해 6월 한-중 국제여객수가 전년 동월(5만6천526명)에 비해 44% 증가한 8만1천553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07년 8월(8만8천164명) 이후 최고 실적으로 나타났고, 연도별 6월 실적으로서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인천 진황도항로를 제외한 10개 항로에서 모두 수송실적이 증가했는데, 이는 중국의 경기회복에 따라 중국 단체여행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인천/대련항로가 3,643명에서 7,942명(+118%), 인천/단동 항로가 7천320명에서 9천734명(+33%), 인천/연태 항로가 6천102명에서 8천127명(+33%), 인천/석도 항로가 7천956명에서 1만665명(+34%), 인천/영구 항로가 4천394명에서 4천853(+10%)명, 인천/진황도 항로가 5천557명에서 5천191명(-6%)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위해 항로가 9천983명에서 1만1천707명으로, 인천/청도 항로가 5천83명에서 1만765명으로, 인천/천진 항로가 2천187명에서 7천404명으로, 인천/연운 항로가 4천301명에서 5천165명으로 각각 수송실적이 증가했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6월까지 총 누적실적은 41만4인천항만공사는 팀장급 이상 전 임직원과 팀별 주요사업 담당자들은 우수 공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취지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천664명으로 전년 34만3천168명에 비해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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