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광고 전화사기단 검거

2010.08.16 21:45:26 7면

대출광고를 낸 뒤 상담자들의 통장과 현금카드를 받아 현금을 인출해 가로채는 수법으로 수천여만원을 가로챈 전화사기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연수경찰서는 정보지에 대출광고를 게제한 뒤 이를 보고 대출을 문의하는 상담자들에게 통장과 현금카드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모집책 L(32)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또 중국 연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총책 M(29)씨 등 3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지난 5월말쯤 정보지의 대출광고를 보고 문의해 온 C(47·여)씨에게 통장과 현금카드를 양도받아 650만원을 인출해 가로채는 등 지난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3천837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