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성폭행 협박한 40대 구속

2010.08.18 22:02:25 7면

인천 삼산경찰서는 내연녀를 성폭행한 뒤 불륜사실을 가족과 직장에 알리겠다고 협박,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간 등)로 J(44)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달 2월 초순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상가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내연녀 J(45·여)씨를 성폭행한 뒤 불륜사실을 가족과 직장에 알리겠다고 협박, 3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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