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대금 110억 지급

2010.09.08 19:42:00 19면

해양항만청, 발주 공사건 추석전 우선 집행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추석명절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전에 근로자의 생계안정 지원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천청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기성금 등 약 110억원을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청 발주 건설 공사는 북항의 영종도 준설토투기장 호안 증고공사, 신항의 진입도로 및 호안축조공사 1·2공구, 관리부두 축조공사, 배후도로 호안 축조공사 및 남항에 제3준설토투기장 연결교량공사, 국제여객부두 호안 축조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모든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항건설사무소 관계자는 “추석 전에 항만건설공사 기성금이 우선 지급되는 것과 함께 금년도 3/4분기까지 인천항 항만건설예산 2천88억원 중 약 75%인 1천566억원의 예산이 집행된다”고 밝혔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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