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가 15~16일 방목학술정보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2010년도 취업박람회(Job Fair)’를 갖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교보증권과 그랜드호텔, 내일여행, 도시바, 모두투어 등 45개 업체가 참여한다.
명지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사회진출 지원과 참여기업에 경쟁력있는 명지인 발굴의 기회 제공으로 윈윈할 수 있도록 취업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졸업예정자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지원은 물론 재학생에게도 진로탐색 및 자신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anygent.co.kr/job1_expo.html)나 전화(☎02-300-153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