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준주택 수요 증가전망

2010.12.07 21:38:37 18면

인구구조와 거주패턴 변화로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소형 준 주택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소형 준 주택이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실거주는 물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도 가능해 은퇴가구 등 노후 대비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형 준 주택의 대표적 상품으로는 소형 오피스형 원룸이 꼽힌다.

도심 초역세권에 자리잡아 업무지구과 주요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거여건이 일반 연립이나 다세대 주택보다 더욱 자유롭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7일 인천지역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과 서울대입구역 등에서 소형 오피스형 원룸이 투자자들의 높은 인기를 끈데 이어 이번엔 수인선 인천 논현역 앞, 인천 논현지구 한화에코트로 단지 내 풀옵션 유럽식 복층 원룸인 ‘에코펠리스’등이 관심 물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분양가는 5천만원대, 실투자금은 4천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월 40만~50만원의 임대료가 확정되어 있어서 투자자들의 방문으로 모델하우스는 연일 북새통을 이루어 분양개시 3일 만에 30% 계약을 이뤘다. '에코펠리스' 인근은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수도권 개발 중심축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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