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건반이 일렁인다

2011.01.24 19:00:14 9면

피아체레 앙상블 정기연주회 26일 안산문예당

피아체레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2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마음이 닿는대로 연주하라’는 뜻의 Piacere 앙상블은 백석대학교 음악학부를 졸업한 김경진, 김은애, 김은중과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예정인 이세련 등 4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연주단체로, 지난해 9월 창단연주회 이후 이번이 두번째 여는 정기연주회다. 이날 연주회 1부에서는 연주자 4명의 솔로 피아노 무대가, 2부는 듀오 무대가 펼쳐진다.

1부에선 김은애 연주자의 ‘칼의 춤’으로 유명한 하차투리안의 곡 ‘토카타(Toccata)’, 이세련의 집시들의 떠돌아 다니는 슬픔이 곡 전반을 지배하는 리스트 ‘스페인 광시곡(Rhapsodie Espagnole)’, 김은주의 3개의 낭만 피아노소품 슈베르트 ‘즉흥곡(Impromptus Op.90 D.899 No.3)’·쇼팽 ‘자장가(Berceuse Op.57)’·브람스 ‘클라비어 소곡(Klavierstucke Op.118)’, 김경진의 교회 종소리가 잘 묘사된 리스트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가 연주된다.

2부 듀오 공연에서는 김경진·김은중이 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호두까기인형) 중 유명한 ‘꽃의 왈츠’, 김은애·이세련이 디뷔시 ‘Petite Suite for One Piano four hands’, 김은중·김경진이 루토슬라브스키 ‘피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들려준다. 전석 초대. 문의 010-6362-9943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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