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자매도시 삼척 제설작업 지원

2011.02.14 20:23:13 18면

강효석 분당구청장 비롯 15t 덤프트럭 13대 투입

성남시는 자매도시인 강원도 삼척시에 1m 가량의 폭설이 내려 마을 고립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지난 13일 오후 11시에 제설작업 지원단을 긴급 파견했다.

파견된 인력과 장비는 강효석 분당구청장을 비롯해 15t 덤프트럭 13대이다.

시는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나서기 위해 각 덤프트럭 전면에 제설 삽날기계와 후면에는 염화칼슘 살포기를 장착하고 차량별로 5t씩의 염화칼슘을 탑재해 출발했고 현지에 도착해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삼척시 내 많은 눈으로 마을이 고립된 곳에서 진입로 확보와 간선도로 제설 등 우선 과제를 풀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07년 6월 삼척시와 자매 결연 이래 지역축제 참가와 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등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