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셋째 이상 자녀 출산지원금 100만원으로 확대

2011.03.20 19:56:02 22면

수원시는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부모에게 지원하는 출산지원금을 다음달부터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부모로, 출생일 기준 180일 이상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거했거나 180일이 안된 경우도 6개월이 경과될 때까지 계속 거주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둘째 자녀와 넷째 자녀 이상의 경우 주는 출산지원금을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셋째 이상 자녀 출산가정에 5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했다.
김재학 기자 kj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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