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孫 후보 등록… 내일부터 공식 선거戰

2011.04.12 21:49:18 1면

4.27 보선 후보등록 첫날 분당을에 출마하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한나라당 강재섭 전대표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관련기사 5면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12일 오전 9시쯤 선거 참모들과 함께 분당구 이매동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손학규 대표는 후보등록 후 “야권단일후보로 후보 등록을 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산층 도시인 분당에서부터 중산층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며 필승을 다졌다.

이어 오전 9시30분쯤 강재섭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재섭 후보는 “분당의 텃새로 더욱 신발끈을 세게 매고 분당 곳곳을 살펴 지역 발전에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 후보로 강재섭, 손학규 후보가 공식 등록을 마침에 따라 분당을 4.27 보선이 여야의 전·현직 대표가 맞붙을 것이라는 가정이 실제로 성사돼 전국 최고 승부처가 됐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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