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준 총 감독을 비롯한 임원들은 이날 각 경기장을 돌며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각 종목별 선수들을 찾아 ‘종합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아낌없는 격려를 전했다.
안대준 총 감독은 “지난 3년간 내리 서울에게 종합우승을 내준 패배 원인을 치밀하게 분석해 중단기적인 계획을 수립·시행했다”며 “이번 대회에선 서울을 제치고 반드시 1위를 탈환해 경기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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