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 오세근과 연봉 1억 계약

2011.06.28 19:23:29 15면

프로농구 안양 한국인삼공사는 28일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선발한 오세근과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삼공사는 지난해 신인왕 박찬희와는 50% 증가한 1억5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오는 9월 공익근무가 끝나는 김태술을 제외한 12명과 계약을 끝낸 인삼공사는 연봉상한 총액(20억원) 중 16억4천500만원을 사용해 82.3%의 소진율을 기록했다.
하지은 기자 hje@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