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센터, 세계문화나눔·청소년축제‘말·미·잘’

2011.08.25 19:21:10 8면

다가오는 9월 부천 원미동에서 색다른 테마를 소재로 한 두 가지 축제가 한날 열린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다음달 3일 다문화축제인 ‘2011세계문화나눔’과 청소년 축제 ‘말·미·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추석을 맞아 이날 오후 2~4시 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2011세계문화나눔’은 한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7개국이 참여해 세계음식체험, 세계문화체험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인 세계음식체험은 7개국의 다양한 음식을 시식해 볼 수 있으며, 두 번째 테마인 세계문화체험에선 각 국의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오후 4~7시 센터 내에서 열리는 ‘말·미·잘’ 축제는 ‘말해라! 미쳤다! 잘났다!’라는 주제로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모든 테마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 날 하루 강의실은 귀신의 집으로 변신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테마 하우스를 운영하며 귀신으로 등장한다. 라디오 DJ부스, 네일 아트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이들은 축제 당일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다양한 음료, 빵 등을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지역을 위해 다시 환원한다.

이와 함께 센터 4층 소공연장이 클럽으로 변신해 하우스 DJ의 음악과 센터 소속 동아리인 TWO.X, PIT 등 다양한 동아리의 공연도 볼 수 있다.(문의: 032-665-9090)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