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성남시장 ‘중국서 비즈니스’

2011.09.22 20:46:41 21면

선양 동북아발전 포럼 참석 ‘우호교류’ 활동

남양주시 2020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의 권역별 도시공간구조도.

이재명(왼쪽) 시장과 중국 선양시장이 환담을 통해 자매결연 도시로서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해 갈 것을 약속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대표단이 20일부터 5일간 중국 선양시에서 개최되는 ‘2011 세계평화의 날 및 동북아 발전 포럼에 참석했다.

시는 이 국제행사를 계기로 선양시간 협력 강화와 기업 간 협력루트를 제공하는 등 다차원의 우호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대표단은 21일 개막식에 이어 선양시 요녕공업전시관 제2관에서 열린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선양 박람회장을 방문해 시 7개 참가 업체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제품 개발 및 해외마케팅 관련 비즈니스 활동을 폈다.

시는 이 행사 참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시 위상을 높여 궁극적으로 시관내 기업 우수 제품의 중국 수출 길이 열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와 선양시는 1998년 8월 자매결연을 맺고 줄곧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펴오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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