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백·김동령 ‘지지세 높이기 잰걸음’

2011.09.22 21:12:21 5면

성남타 시의원 재보선 민주 경선후보자

성남타선거구(수내1·2, 판교, 삼평, 백현, 운중동) 시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경선후보로 확정된 최현백(45·사진)·김동령(38·사진) 예비후보는 오는 29일 치러질 경선을 앞두고 당원 지지세 높이기에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당초 7명의 후보가 민주당 경기도당에 후보공천장을 냈으나 지난 20일 최·김씨 등 2명이 경선후보자로 정해져 오는 29일 당원 전화조사 방식을 통해 1명이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최 예비후보는 신백현초교 운영위원 및 시체육회 이사직을, 김 예비후보는 판교공공임대아파트 연합대책위원장, 판교공익시설추진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들 두 후보는 해당 선거구중 수내동을 제외한 여타 동(洞)이 판교신도시 지역임을 반영, 명품 판교 조성을 으뜸 공약으로 내세워 기성도시 지역인 분당·수내동을 리모델링사업 등을 통해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경선 승리를 위해 당원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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