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인 ‘안다벼’ 올해 첫 수확

2011.10.27 20:40:37 6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가공용 경기미인 ‘안다벼’의 올해 첫 수확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가장 맛있는 햅쌀 막걸리로 선발된 막걸리의 주 원료곡인 안다벼는 도농기원이 제시한 가공용 경기미 계약재배의 대표 품종이다.

상호간의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은 확실한 판매처를 확보해 농가 소득을 보전할 수 있으며, 막걸리 제조업체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료를 공급받아 우수한 품질의 막걸리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도농기원은 김포금쌀연구회와 막걸리제조업체 ㈜우리술과 계약재배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100t)보다 3배가 늘어난 300t의 안다벼를 계약재배하고 있다.

김포금쌀연구회는 김포시 하성면 안다벼의 주 재배지에서 수확을 시작해 가평 소재 ㈜우리술에 공급 중이며, ㈜우리술은 계약재배된 쌀을 이용해 햅쌀 막걸리 및 다양한 국산 쌀 막걸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가공 적성에 적합한 우량종자 보급사업으로 안다벼, 보람찬 등 다수확 벼 5톤을 생산해 내년 막걸리 생산을 위한 계약재배 단지에 집중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