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지역별 직거래 장터 마련

2011.11.01 22:04:48 6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연호)는 최근 기상여건 호조에 따른 배추 생산량 증가로 가을배추 가격폭락이 예상됨에 따라 생산농가를 돕고 농산물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배추 수급안정 긴급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오는 4일 수원 인계동 경기농협 금요장터와 경기도청 잔디운동장에서 포천 등 배추 산지농협과의 직거래를 통해 배추 물량은 700망(2천100포기)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1망(3포기)당 3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11월말까지 시·군별 김장철 농산물 특별판매 및 부대행사<표 참조> 등을 펼친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적극적인 배추 소비촉진 확대운동을 펼쳐 농산물 수급안정 및 소비자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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