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국 16곳 우수 마을기업 선정

2011.12.06 20:39:56 3면

안산 ㈜우이당·인천 남동 희망누리사업단도 포함

행정안전부는 안산의 (주)우이당, 인천 남동구의 희망누리사업단 등 전국 16곳을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행안부는 마을기업 559곳 중 주민참여도, 매출실적, 고용창출 정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심사해 우수 마을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사업개발비 2천만원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안산 (주)우이당의 경우 양치용, 조리용 등 소금 가공판매업체로 회원 9명이 호텔·레스토랑 등 납품 및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4월 이후 8월말까지 4천7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인천 남동의 희망누리사업단은 쿠키·머핀 생산판매업체로 회원 8명이 제빵전문가 재능기부로 제빵교육 후 현재 2명을 마을기업에 취업시켰고, 지역 사회적기업(두리지역복지센터, ‘위더스까페’)과 MOU로 안정적 판로를 개척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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