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署 박노현 서장, 새내기 경관 특강 ‘호응’

2011.12.08 18:53:11 19면

분당경찰서는 지난 7일 강당에서 ‘경찰관의 가치관’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노현 서장은 새내기 경관 80여명을 대상으로한 특강을 통해 경찰 공무원의 가치와 역할, 방향, 비전 등에 대해 코믹 터치의 화법으로 사례 등을 들어 설명,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 서장은 이번 강좌에서 “경찰관의 제반 책임은 일반인들보다 몇배 크다”고 강조하고, “그 가치관을 국민에 다가가 몸소 실천할 때 신뢰를 쌓을 수 있고 이를 위해 부단한 자기관리 및 성찰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 “힘든 일에 직면하더라도 공직자로서 늘 당당하게 대처하고 주민 눈높이의 맞춤형 치안에 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영기 순경은 “교육을 통해 경찰관은 초심을 잃지않고 봉사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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