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복강경 위암수술 2000례 달성

2011.12.26 18:55:35 19면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회의실에서 정진엽 병원장, 김형호 외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강경 위암 수술 2천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록은 외과 위장관외과팀이 지난 2003년 5월 첫 진료를 시작해 이달 16일까지 2천4건을 해낸 것이다. 2009년 5월까지 병원에서 위암 수술 환자 1천678건을 분석한 결과 복강경 위암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은 없었고, 합병증 발생도 개복 수술(23.5%)보다 복강경 수술(13.9%)이 더 낮았다.

김 교수는 “복강경 위암 수술은 환자에게 통증 감소, 흉터 최소, 조기 회복 등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복강경 위암수술의 성과가 현실화되며 현재 개복 수술대비 6대4 비율을 보이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은 한국의 복강경 수술이 세계최고 수준임을 각인시키기 위해 수술기법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